탄탄한 몰세권 품은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 분양

이경민 기자 min@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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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렛·워터파크까지 도보 10분
중·대형 타입 1379세대 대단지
부전~마산 복선전철 개통 호재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 투시도. HDC현대산업개발 제공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 투시도. HDC현대산업개발 제공

부동산 시장에서 대형 쇼핑몰을 집 앞 마트처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몰세권’ 아파트의 인기가 갈수록 높아진다. 주거 선호도가 삶의 질과 편의성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면서 집 인근에서 쇼핑과 여가를 한 번에 해결하려는 문화가 확산하고 있기 때문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은 경남 김해시 신문동 26-8번지에 짓는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가 탄탄한 몰세권 입지로 실수요자들과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고 8일 밝혔다. 특히 이 단지는 김해관광유통단지 인근에 자리해 미래 투자가치가 더욱 높을 것으로 평가받는다.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는 지하 2층~지상 25층 13개 동, 1379세대 대단지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84㎡A 916세대 △84㎡B 224세대 △113㎡ 191세대 △128㎡ 48세대 등 지역민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중대형 위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해당 단지의 가장 큰 장점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과 농협하나로클럽, 롯데시네마, 롯데워터파크 등 각종 쇼핑·여가 시설까지 걸어서 오갈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130여 개 브랜드가 입점해 운영 중인 아울렛은 식당가와 키즈카페, 가야유물전시관도 갖춰 편의성을 배가시킨다.

게다가 도보권에 신문초등학교가 자리해 자녀들의 통학로 안전 확보가 가능하고 장유중학교와 율하동 학원가도 가까워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 옆에는 조만강 생태체육공원과 반룡산, 용두산 등이 있어 친환경 라이프 스타일을 즐기기에도 제격이다.

또한 사통팔달의 교통망도 갖춰 칠산로, 웅장로, 장유로 등을 통해 김해 도심으로 수월하게 이동할 수 있다. 남해제2고속도로지선 남장유IC와 장유IC가 가까워 부산과 경남 창원 등 인접 대도시로도 이동이 용이하다. 부전~마산 복선전철 ‘장유역’이 내년 개통될 예정이라는 점도 호재로 작용한다. 전 구간이 개통하면 창원중앙역까지 약 10분, 부산 사상역까지 20분대에 닿을 수 있을 전망이다.

초기 비용 부담을 크게 낮춘 파격적인 금융 혜택도 누릴 수 있다. 계약금 5% 조건과 발코니 확장 공사비를 무상으로 제공해 실수요자, 투자자들의 진입 장벽을 완화했다.

견본주택은 경남 김해시 대청동 305-3번지에 마련됐으며, 입주 예정 시점은 2029년 3월이다.


이경민 기자 min@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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