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전환, 세무업계 기회"…부산세무사회 총회 개최
부산지방세무사회(회장 권영희)가 최근 벡스코 컨벤션홀 1층에서 ‘제52회 정기총회 및 회원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백종헌 국회의원, 부산지방국세청 강성팔 청장, 윤일현 금정구청장, 한국세무사회 구재이 회장, 부산지방세무사회 권영희 회장을 비롯한 베트남 하노이와 호치민, 대만에서 온 내외빈과 부산·울산·창원·경남 지역 세무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부산시장 표창(3명), 부산지방국세청 표창(14명) 등 시상식이 이어졌으며, 박풍우 세무사의 ‘상속·증여세 핵심, 세무사 필수 Check!!’란 실무내용으로 보수교육이 진행됐다.
부산지방세무사회 권영희 회장은 “AI 기술의 발전과 디지털 전환, 납세자 요구의 다양화는 세무업계에 새로운 도전이자 기회가 되고 있기에 부산지방세무사회는 회원 여러분과 함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며 “세무사가 사회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전문직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성숙한 업계 풍토를 조성하고 회원 권익 향상과 전문성 강화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세무사회 구재이 회장은 “부산지방세무사회는 회무 전통과 회원들의 열정이 빛나는 조직으로, 국민과 기업의 성실납세 지원과 권익 보호에 힘써 세무사의 위상 제고에 크게 기여해 왔다”며 “세무사의 밝은 미래를 여는 ‘세무사 황금시대’를 향한 여정에 부산지방회 회원들이 함께해 주실 것으로 믿는다”고 전했다.
정광용 기자 kyjeong@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