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샘병원 이성근 병원장, 국립부경대에 발전기금 1억 원 기부

정광용 기자 kyjeo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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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샘병원 이성근 병원장(왼쪽)이 지난 6일 국립부경대 대학본부 접견실에서 배상훈 총장에게 발전기금 1억 원을 전달하고 있다. 국립부경대 제공 이샘병원 이성근 병원장(왼쪽)이 지난 6일 국립부경대 대학본부 접견실에서 배상훈 총장에게 발전기금 1억 원을 전달하고 있다. 국립부경대 제공

이샘병원 이성근 병원장이 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에 1억 원을 기부했다.

국립부경대는 지난 6일 오후 대학본부 접견실에서 이성근 병원장이 발전기금 1억 원을 배상훈 총장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올해 개교 80주년을 맞은 국립부경대는 대학 발전을 위한 응원 기부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 병원장은 45번째 기부자로 참여했다.

국립부경대 동문(경영학과 석사 졸업)인 이 병원장은 일자리 창출 유공 국무총리 표창, 부산시 모범선행시민상, 부산시장 표창, 안전정책 혁신 공로 행정안정부장관 표창을 받은 바 있다. 현재 부산 아너소사이어티 클럽 회장을 맡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이 병원장은 “지역과 함께하며 지역 발전과 우수 인재 양성에 힘써 온 국립부경대의 80주년을 응원하며, 앞으로도 부산과 국가 발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기 바란다”면서 “의료와 교육은 지역 발전을 위한 인프라 중에서도 가장 핵심이다. 전문 의료인 양성과 우리 지역 발전을 위해 국립부경대가 힘써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샘병원과 국립부경대는 지난 5월 지역사회 발전과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산학협력 네트워크 구축, 종합검진 프로그램 운영, 외국인 유학생 건강검진 등 프로그램 운영 등에 협력하고 있다.



정광용 기자 kyjeo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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