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차세대 중형위성 2호 발사체서 정상 분리…궤도 투입

배윤주 부산닷컴 기자 yjbae@busan.com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3일 지구관측 위성인 차세대 중형위성 2호가 우주로 향했다.

차세대 중형위성 2호는 한국시간으로 이날 오후 3시 59분(현지시각 2일 오후 11시 59분)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우주센터에서 스페이스X의 발사체 '팰컨9'에 실려 발사됐다.

차세대 중형위성 2호는 발사 약 60분 만인 오후 5시께 발사체와 분리됐으며, 고도 약 498㎞ 태양동기 원궤도를 돌게 된다.

우주항공청은 차중 2호가 발사체에서 분리된 후 약 15분 뒤 노르웨이 스발바르 지상국과 최초 교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차세대 중형위성 2호 무게는 534㎏이며 흑백 0.5m 크기, 칼라 2m 크기 물체를 구분하는 지상관측 성능을 지녔다.


배윤주 부산닷컴 기자 yjbae@busan.com

당신을 위한 AI 추천 기사

    당신을 위한 P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