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램핑과 키즈카페의 만남…어메이징 빌리지 부산 5월 1일 개장
2600평 규모 대규모 시설
바비큐존·독채텐트도 눈길
1일 개장하는 어메이징 빌리지 부산의 바비큐존. 어메이징 빌리지 부산 제공
글램핑장과 어린이 놀이시설이 합쳐진 복합 시설이 부산 기장군에 들어선다. 글램핑 시설과 어린이 놀이 시설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다음 달 1일부터 부산 기장군 일광읍에 ‘어메이징 빌리지 부산’이 문을 연다. 어메이징 빌리지 부산은 8595㎡(2600평) 규모의 실내외 놀이 시설과 글램핑존이 결합한 시설이다. 1000평 규모의 고급 피크닉존과 900평 규모의 야외 텐트존, 400평 규모의 어린이 실내 놀이터로 구성돼 있다.
100평 규모의 실내 바비큐존에서는 국내산 육류와 식재료를 구매할 수 있다. 독채 텐트도 3종류로 마련돼 있는데 냉·난방 시설을 모두 갖추고 있어 생일 파티, 회식, 단체모임도 가능하다.
1일 개장하는 어메이징 빌리지 부산의 실내 놀이터. 어메이징 빌리지 부산 제공
야외 놀이터에서는 카트, 클라이밍도 즐길 수 있다. 실내 놀이터는(2~10세) 어린이와 13세 이상 어린이 구역이 분리돼 운영된다. 실내 놀이터 2층에는 볼풀장, 트램펄린 시설이 마련돼 있다.
평일 입장료는 소인 1만 5000원, 대인 5000원이다. 그늘 테이블 이용료는 평일 1만 원이고 럭셔리 독채 텐트S는 평일 기준 4만 원이다. 바비큐존 이용과 식자재 식자재 구입비는 별도 비용을 부담해야한다. 실내를 제외한 공간에는 외부 음식 반입도 가능하다. 독채 텐트는 사전에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해야한다.
김준용 기자 jundragon@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