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1년’ bhc 신규 앱, 주문 300만건 육박

유승호 기자 peter90@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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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만족도·가맹점 상생 효과 ‘톡톡’

bhc의 자사 앱 뉴(New) bhc 앱. 다이닝브랜즈그룹 제공. bhc의 자사 앱 뉴(New) bhc 앱. 다이닝브랜즈그룹 제공.

bhc의 신규 애플리케이션인 뉴 bhc 앱이 론칭 1년 만에 누적 주문 수 300만 건에 육박하면서 시장에 안착한 것으로 나타났다.

bhc는 지난해 2월부터 올해 2월까지 뉴 bhc 앱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누적 주문 280만 건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현재 누적 가입자 수는 225만 명을 넘어섰으며, 월평균 약 23만 건 이상의 주문이 자사 앱을 통해 이뤄지고 있다.

이 같은 성과는 고객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직관적인 사용자 환경·경험(UI·UX) 개편과 세분화된 맞춤형 혜택 덕분이다. bhc는 앱 리뉴얼과 함께 회원제 서비스를 도입해 △뿌린이 △뿌렌즈 △뿌리미엄 등 3단계 등급별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 3개월간의 구매 횟수와 주문 금액에 따라 매월 등급이 갱신돼 단골 고객들에게 풍성한 리워드를 제공한다.

특히 bhc 앱에서만 누릴 수 있는 전용 서비스도 제공된다. 앱 전용 특별 메뉴 구성인 ‘치얼업 세트’와 스탬프 적립 미션인 ‘뿌링퀀시’ 등 차별화된 프로모션이 앱 재방문 및 재구매율 증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게 bhc의 설명이다.

bhc의 자사 앱 흥행은 가맹점의 매출 증대에도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객이 배달 플랫폼 대신 bhc 앱을 이용할 경우 가맹점은 높은 중개 수수료 부담을 덜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전국 bhc 가맹점 평균 매출은 직전 연도 대비 20% 이상 증가했다.

bhc 관계자는 “고객분들의 관심과 성원 덕분에 새롭게 선보인 앱이 출시 불과 1년 만에 빠르게 회원 수가 늘며 의미 있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bhc 앱을 중심으로 고객에게는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과 혜택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승호 기자 peter90@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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