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광장] 택배차, 안전 유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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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온라인 구매가 대세이다 보니 물건을 배송하는 택배 화물차량이 눈에 많이 띈다. 밤이건 새벽이건 낮이건 거리 곳곳에서 물건을 배송하는 택배 화물차를 쉽게 볼 수 있다.

택배 차량은 배송 건수 별로 수익을 얻다 보니 속도를 생명으로 여긴다. 그래서 택배업 종사자들은 한 건이라도 더 많이 배송하려고 불철주야 뛰어다니며 물건을 배송한다.

그런데 안전사고 우려도 커 보인다. 시간을 아끼려고 택배차량 시동을 걸어둔 상태로 정차해서 물건을 배송하는 일이 잦다. 경사진 곳에서는 주차브레이크가 풀려 사고가 날 수 있는 위험도 있어 보인다.

무엇보다도 안전이 최우선이다. 물건 배송 때에는 안전하게 정차해서 가급적이면 시동을 끄고, 차량 바퀴는 벽이나 도로 턱 쪽으로 향하도록 하고 경사진 곳에서는 바퀴 고임목을 설치했으면 한다. 이옥출·부산 사하구 장림번영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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