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레미아, 인천~다낭·홍콩 취항 1주년 특가
인천~다낭 이코노미 왕복 총액 23만 4500원부터
인천~홍콩 이코노미 왕복 총액 27만 7000원부터
에어프레미아가 인천~다낭, 인천~홍콩 노선 취항 1주년을 맞아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에어프레미아 제공
에어프레미아가 인천~다낭, 인천~홍콩 노선 취항 1주년을 맞아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에어프레미아는 다낭, 홍콩 노선 취항 1주년을 맞아 2일부터 오는 9일까지 감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10월 24일까지 탑승 가능한 항공권을 대상으로 한다. 다낭 노선은 왕복 총액 기준 와이드 프리미엄 클래스 항공권을 최저 43만 4500원부터, 이코노미 클래스는 23만 4500원부터다. 홍콩 노선은 와이드 프리미엄 클래스가 최저 33만 7000원부터, 이코노미 클래스는 27만 7000원부터 판매된다. 특가 항공권의 좌석 수는 한정돼 있어 선착순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에어프레미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에어프레미아는 지난해 1월 23일 인천~다낭 노선에 첫 취항한 데 이어, 이튿날인 1월 24일 인천~홍콩 노선에 취항한 바 있다. 지난 1년간(2025년 1월~12월) 다낭 노선은 총 401회 운항하며 약 11만 9900명을 수송했고, 홍콩 노선은 358회 운항을 통해 약 10만 6400명을 수송했다. 두 노선 모두 평균 탑승률 90%를 웃돌며 안정적인 수요를 확보했다는 게 에어프레미아의 설명이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다낭과 홍콩 노선은 취항 이후 꾸준한 수요를 바탕으로 빠르게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노선 전략과 합리적인 서비스로 네트워크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종우 기자 kjongwo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