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프로매트, 대한적십자사 고액기부자모임 RCHC 부산35호 가입...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

김경희 기자 mis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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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회장 구정회)는 지난달 29일 (주)디프로매트(대표이사 장민철)가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RCHC: Red Cross Honors Club) 전국 297호, 부산 35호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RCHC)은 대한적십자사의 인도주의 사업을 위해 1억 원 이상 기부 또는 향후 기부를 약정한 법인·개인이 참여하는 고액기부자 모임으로,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 및 재난 구호 활동의 지속적인 확대를 목표로 한다.

이날 (주)디프로매트는 RCHC 명예의 전당 등재식을 갖고 부산 지역 내 사회적 책임 실현과 대한적십자사의 인도주의 활동에 동참할 것을 약속했다.

(주)디프로매트는 금고 제조·공급을 주력으로 하는 전문 기업으로,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를 통해 금고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금고는 가구다’라는 디자인 철학을 바탕으로 편의성과 미학을 동시에 갖춘 제품을 선보이며, Good Design Award를 4회 수상한 국내 유일의 기업이다.

(주)디프로매트 장민철 대표이사는 “이번 RCHC 가입을 계기로 지역 취약계층과 재난 피해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달하는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상임위원으로 기업 경영과 동시에 지역사회 문제 해결 및 복지 향상을 위해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해 왔다.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구정회 회장은 “(주)디프로매트의 RCHC 가입은 지역사회 일선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확대하는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RCHC 회원들의 소중한 참여는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의 복지 지원, 재난 대응 및 취약계층 지원 사업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RCHC)은 고액기부자들이 대한적십자사의 인도주의 이념과 다양한 사업에 책임감 있게 동참하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 및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상호 연대하는 플랫폼이다. RCHC의 기부 활동은 재난 구호 물자 지원, 사회복지 서비스 확대, 취약계층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현장에서 인도주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기여한다.


김경희 기자 mis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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