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부산 아파트 입주 268세대… 경남은 2144세대

김덕준 기자 casiopea@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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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련산 전망대 바라본 부산 시내. 해운대구, 수영구 도심 아파트 전경. 부산일보DB 금련산 전망대 바라본 부산 시내. 해운대구, 수영구 도심 아파트 전경. 부산일보DB

다음 달 전국적으로 아파트 입주 물량이 올해 상반기(1∼6월) 가운데 가장 적은 것으로 집계됐다. 부산은 268세대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준이고 울산은 입주 물량이 없다.

26일 직방에 따르면 2월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은 1만 2348세대로, 1월(2만 1136세대)보다 41.6% 감소할 전망이다. 이후 입주 예정 물량은 3월 1만 4186세대, 4월 1만 5759세대, 5월 1만 2416세대, 6월 1만 3097세대 등이다.

권역별 입주 예정 물량은 수도권 5192세대, 비수도권 7156세대다. 지역별로는 경기(3853세대) 경남(2144세대) 충남(2041세대) 대구(1376세대) 대전(1029세대) 인천(856세대) 서울(483세대) 전북(298세대) 부산(268세대)의 순이다.

서울은 소규모 단지 위주로 입주가 진행될 예정이다. 동작구 상도동 힐스테이트장승배기역(370세대), 마포구 용강동 마포하늘채더리버(69세대) 등이다. 부산은 동구 범일동 퀸즈이즈카운티 268세대 1곳이 입주한다.

경남은 한동안 입주물량이 많지 않았던 지역인데 이번에 대단지가 입주하면서 기존 수요 이동이 예상된다.

김해시 신문동 더샵신문그리니티 1146세대, 창원시 의창구 사화동 창원롯데캐슬포레스트2단지 998세대가 입주를 앞두고 있다.


김덕준 기자 casiopea@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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