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33조 녹색채권 어디에’ 민언련 ‘이달의 좋은 보도상’ 수상
〈부산일보〉의 ‘33조 녹색채권 어디에’ 기획이 민주언론시민연합(민언련) ‘이달의 좋은 보도상’에 선정됐다.
민언련은 2024년 12월 이달의 좋은 보도상으로 〈부산일보〉 ‘33조 녹색채권 어디에(김백상·김준용·손혜림 기자)’를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33조 녹색채권 어디에’는 국내에서 발행된 녹색채권의 구체적 사용처를 처음으로 전수조사한 보도이다. 민언련은 “폭넓은 취재와 꼼꼼한 분석으로 기업 그린워싱을 포함한 녹색채권, 녹색금융 문제를 총체적으로 짚었다”며 “녹색채권의 구체적 사용처를 구별해 분석한 결과를 홈페이지에 공개해 대중 접근성과 주목도를 높인 점도 호평 받았다”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민언련 12월 ‘이달의 좋은 보도상’으로 〈부산일보〉보도 외 충북인뉴스 ‘친일청산·재산환수 마적단’, 한겨레21 ‘명태균 게이트 연속보도’도 함께 선정했다.
한편 ‘33조 녹색채권 어디에’는 한국기자협회 ‘제412회(2024년 12월) 이달의 기자상’ 지역경제 부문 수상작으로도 선정됐다.
이상배 기자 sangbae@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