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콘테스트 '전국 댕냥자랑' SNS 소문내고 경품 받자

김수빈 부산닷컴 기자 suvel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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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가 '반려동물 영상·사진 콘테스트-전국 댕냥자랑' 참여 확대를 위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소문내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8월 23일까지 진행되는 소문내기 이벤트는 개인 SNS, 블로그에 포스터나 카드 뉴스를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공유한 후 참여 정보를 네이버폼으로 제출하면 된다.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롯데리아 교환권을 증정한다.

부산일보는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그들의 행복한 일상을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공유하고,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 15일부터 반려동물 콘테스트를 시작했다.

개, 고양이를 키우는 반려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출품 주제는 '반려동물의 일상'이다. 영상과 사진 2개 부문별 1인 3작품, 총 6작품 이내로 출품할 수 있다. 부문에 상관없이 중복 참여가 가능하다.

응모 방법도 간단하다. 부산닷컴 펫플러스(pet.busan.com)에 접속해 작품 규격에 맞게 사진 또는 영상을 접수하면 끝이다. 심사를 통해 시그니엘 부산 반려견 동반 객실 숙박 기회와 반려동물 건강검진권, 펫캐리어 등을 시상한다. 이외에도 응모자들을 위해 다양한 경품을 준비했다.

그뿐만 아니라 응모작 투표에 참여만 해도 경품을 제공한다. 투표에 참여한 회원 중 200명에게 롯데리아 교환권을 증정한다.

콘테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펫플러스 홈페이지(pet.busan.com)를 참고하면 된다.


김수빈 부산닷컴 기자 suvel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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