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여대, ‘보건헬스케어 DX 단계별 직무 교육’ 성료
‘보건헬스케어 DX 직무별 교육과정’ 운영 모습. 부산여자대학교 제공
부산여자대학교 RISE사업단 DX교육운영센터는 지난 6월 13일부터 7월 21일까지 부산 지역 보건의료기관, 요양·돌봄기관, 보건 관련 기관 및 헬스케어 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운영한 ‘보건헬스케어 DX 직무별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보건의료·헬스케어 분야 재직자의 디지털 전환(DX)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특히 교육 참여자의 디지털 활용 수준과 현장 직무 특성을 반영해 기초과정부터 직무별 심화과정까지 단계적으로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정으로 구성했다.
교육과정은 생성형 AI를 비롯한 다양한 디지털 도구를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직무별 현장 문제 해결 역량과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부산여자대학교 RISE사업단은 단계별 교육을 통해 도출된 직무별 실습 결과물을 ‘기관 맞춤형 PBL(문제기반학습) 과정’의 문제해결 과제와 연계했다. 이를 통해 교육에서 습득한 디지털 역량이 실제 기관의 업무 개선과 현장 문제 해결로 이어질 수 있도록 DX 실무교육의 연속성과 현장 적용성을 강화했다.
부산여자대학교 RISE사업단 장기열 단장은 “기초역량 함양부터 직무별 심화교육, 기관 맞춤형 문제해결까지 연계되는 단계별 DX 교육체계를 구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보건의료 및 헬스케어 산업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전환 역량을 갖춘 실무형 인재 양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