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인재개발원, 아산시 지역 아동 대상 ‘AI·디지털 창의교실’ 운영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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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저·고학년 2개 과정 29명 대상, 총 12차시 AI·코딩 교육
한국폴리텍대학·지역 복지기관과 협업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정정훈) 인재개발원(원장 천성민)은 아산지역 초등학생 29명을 대상으로 지난 4일부터 오는 10월 23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어린이 AI·디지털 창의교실 2.0’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아동에게 AI·디지털 교육 기회를 제공해 디지털 교육격차 해소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코인재개발원과 한국폴리텍대학 아산캠퍼스, 아산서부종합사회복지관, 아산시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이 협업해 운영하며, 저·고학년 2개 과정으로 나눠 과정별 6회, 총 12차시의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

‘어린이 AI·디지털 창의교실’은 캠코인재개발원이 지역 아동의 디지털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해 온 사회공헌 활동이다. 지난해 AI·코딩·드론·웹드로잉 등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체험하는 교육을 진행한 데 이어, 올해는 아동의 학년별 수준을 고려한 프로젝트형 교육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구체적으로 저학년은 블록코딩과 미니게임을 연계한 ‘AI 코딩 탐험대’를 통해 코딩의 핵심 개념을 익히고, 고학년은 RC카를 활용한 ‘RC카 미로찾기’를 통해 코딩을 실습한다. 마지막 회차에는 그동안 익힌 내용을 발표하는 시간을 갖고, RC카 미로찾기 대회도 진행될 예정이다.

천성민 캠코인재개발원장은 “이번 교육이 지역 아동들이 AI·디지털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교육·복지기관과 협력해 아동들이 미래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캠코인재개발원은 올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어버이날 기념행사 참여, 캠코브러리 45호점 개소 및 연계 독후활동 지원, 다문화가정 아동 대상 진로캠프 신설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수요를 반영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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