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공모전서 ‘최우수상’ 등 4개 부문 수상

김지영 bbang16@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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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주 교수, 윤정원 교수및 유아교육과
AI 기반 혁신 성과 입증

김해대학교(총장 편금식)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발전협의회에서 주관한 공모전에서 총 4개의 상(최우수상 1개, 장려상 3개)을 수상하며 대학의 AI 기반 혁신 성과를 잇달아 입증했다고 전했다.

‘AI 활용 교육혁신 우수사례 - AI 기반 교수학습법 등 공모전’ 손연주 교수 수상작 발표 모습.(출처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발전협의회). 김해대 제공 ‘AI 활용 교육혁신 우수사례 - AI 기반 교수학습법 등 공모전’ 손연주 교수 수상작 발표 모습.(출처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발전협의회). 김해대 제공

특히 ‘AI 활용 교육혁신 우수사례 - AI 기반 교수학습법 등 공모전’에서 유아교육과 손연주 교수가 AI 기반 수업설계 분야 최우수상(한국연구재단 이사장상)을 수상하며 교육혁신 성과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손연주 교수는 지난달 27일 개최된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추계워크숍에서 최우수상 시상 및 수상작 발표를 진행했다. 손연주 교수는 AI기반 수업 PLAYS(Perception – Learning – Augmentation - Yield-Sharing; 감각경험-의미형성-확장-성과도출-공유) 교수학습모형을 바탕으로 전공, 지역사회, 비교과, 교내 연계를 통합한 교수학습을 구현하고자 했다. 손연주 교수는 “AI기반 수업 PLAYS는 예비 유아 교사들의 놀이 설계 및 놀이지도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교수학습모형이다. 이를 바탕으로 예비 유아 교사들이 교육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성을 함양하고 지속적으로 역량을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김해대학교 ‘AI 활용 행정혁신 우수사례 공모전’ 및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숏폼 영상 콘텐츠 공모전’ 출품작. 김해대 제공 김해대학교 ‘AI 활용 행정혁신 우수사례 공모전’ 및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숏폼 영상 콘텐츠 공모전’ 출품작. 김해대 제공

김해대학교 팀G-Life(평생직업교육원장 윤정원 교수)(이하 팀G-Life)는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AI 활용 행정혁신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대학 현장에 AI를 접목한 혁신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공모전에서 팀G-Life는 ‘바이브 코딩 기반 G-LLL 매니저: 평생직업교육 결과 관리 시스템’을 통해 평생직업교육 행정업무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한 사례를 제시했다. 바이브 코딩 기반의 대학 맞춤형 행정 도구를 통해 결과보고서 작성과 증빙자료 관리 등 기존 반복적인 업무를 실시간으로 빠르게 처리하는 디지털 행정 환경을 구현했다.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숏폼(Short-form) 영상 콘텐츠 공모전’에서도 김해대학교 유아교육과 학생(김주미 학생 등 9인)들이 장려상 2건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다미야 놀자’라는 팀명으로 ‘혁신지원사업을 통해 변화한 대학 생활, 유아교육과 성장 스토리’, ‘혁신지원사업을 통해 변화한 대학 생활, 배움을 넘어 경험으로 성장하다’ 총 2건을 출품했다. 두 작품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을 통해 변화한 유아교육과의 대학생활과 교육환경을 학생들의 시선으로 담아내며 사업을 통해 경험한 다양한 변화와 성장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이를 통해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성과와 필요성을 대학 구성원들에게 알리고 학생들이 직접 사업의 의미와 가치를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해대학교는 앞으로도 AI 기반 행정 및 교육혁신 사례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행정업무의 효율화 및 학생 맞춤형 교육 지원을 확대해 대학 전반 지속 가능한 혁신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김지영 bbang16@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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