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자원봉사센터·가야1동주민센터, 지역 주민을 위한 공유우산 전달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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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정애)는 23일 가야1동주민센터(동장 예태인)에 캘리그라피 전문봉사단 ‘찐구네캘리’가 제작한 공유우산 100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공유우산은 찐구네캘리(회장 이은경)의 재능기부로 지역 내 청소년과 성인 등 다양한 연령층의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캘리그라피 문구를 쓰고 제작에 참여해 완성한 물품이다. 지난 1월부터 지역사회 나눔을 목표로 진행됐으며, 주민들이 비 오는 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가야1동주민센터에 비치될 예정이다.

김정애 센터장은 “자원봉사자들이 정성을 담아 만든 공유우산이 장마철 주민센터를 이용하는 지역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와 지역주민이 함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해 선한 영향력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예태인 동장은 “주민들이 비 오는 날 언제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유우산을 마련해주신 자원봉사자분들게 감사드린다”며 “공유우산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지속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관리하고, 주민 편의 증진과 나눔 문화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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