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해보건대, 한국방사선안전협회와 맞손… 안전관리 협력 네트워크 구축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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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학교는 한국방사선안전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춘해보건대 제공 춘해보건대학교는 한국방사선안전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춘해보건대 제공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 앵커사업단은 23일 교내 도생관 회의실에서 사단법인 한국방사선안전협회(이사장 엄재식)와 방사선 안전문화 확산 및 복합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사업의 일환으로, 방사선 안전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안전관리 연구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복합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방사선 안전문화 확산 및 지역주민 대상 안전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방사선 비상대응 및 복합재난 대응 교육 △전문 인력·시설·장비 및 관련 정보 교류 등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방사선 안전 전문기관과 대학이 협력해 방사선 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지역주민 대상 안전교육을 확대하고, 복합재난 대응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지역사회가 체감할 수 있는 방사선 안전문화 조성과 실효성 있는 재난안전 교육 모델 구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영우 방사선과 학과장은 “한국방사선안전협회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주민이 신뢰할 수 있는 방사선 안전교육과 복합재난 대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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