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여대, 생성형AI 취업역량 UP연합 경진대회에 4개 팀 수상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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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제주권역 전문대학 취업담당관협의회 주최

‘2026 생성형 AI 취업역량 UP 연합 경진대회’ 기념 촬영 모습. 부산여자대학교 제공 ‘2026 생성형 AI 취업역량 UP 연합 경진대회’ 기념 촬영 모습. 부산여자대학교 제공

부산여자대학교(총장 정영우)는 지난 14~15일까지 부산·울산·경남·제주권역 전문대학 취업담당관협의회에서 주최하는 ‘2026 생성형 AI 취업역량 UP 연합 경진대회’에 참가했다고 전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기업 채용 과정에서 AI활용 능력이 직무 기본역량으로 자리잡고 있어 재학생으로 하여금 채용시장 변화에 대응하고 취업경쟁력 확보를 위해 진행됐다.

특히 이번 경진대회는 일방향 강의식 교육의 한계를 넘어, 학생 스스로 취업전략을 수립하고 포트폴리오를 완성하는 자기주도적·팀워크·프로젝트형 교육으로 진행했다.

학생들은 대학과 전공의 경계를 넘어 유사 계열로 팀을 구성하고 △AI 답변 검증 및 프롬프트 설계 △DART·IR 자료 기반 기업 핵심 인사이트 도출 △디지안씽킹 기반 기업 문제해결 △생성형AI 활용 웹서비스 프로토타입 및 취업 포트폴리오 제작 등의 미션을 수행했다.

이번 경진대회에서 부산여자대학교는 총 4팀(대학 총장상 간호학과 윤유빈, 노이샘, 김은지 / 부산·울산·경남·제주권역 전문대학 취업담당관협의회장상 간호학과 김규리)이 수상했다.

부산여자대학교 장기열 취업혁신처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권역 단위 취업지원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됐으며, AI 활용 취업역량 강화를 통해 자기주도형 취업 준비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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