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보건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 ‘교육혁신 S등급’ 획득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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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중심 교육혁신과 체계적인 성과관리 역량 인정
미래형 고등직업교육 선도

부산보건대학교 전경. 부산보건대 제공 부산보건대학교 전경. 부산보건대 제공

부산보건대학교(총장 정학영)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실시한 ‘2026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3주기 1차년도) 성과평가’에서 교육혁신영역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으며, 자체 성과관리 영역에서도 ‘A등급’을 획득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대학의 혁신지원사업 추진 성과와 교육혁신, 사업 운영 및 성과관리 체계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부산보건대학교의 교육혁신 역량과 사업 운영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고 할 수 있다.

부산보건대학교는 ‘혁신 부산보건 2540’ 중장기 발전계획을 바탕으로 학생 중심의 교육혁신 모델인 ‘BADA+’ 교육혁신 전략을 추진하며, 학습자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과 AI·DX 기반 미래형 교육환경 조성, 학생 성장지원 체계 구축, 산학협력 및 지역사회 연계 강화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학생들에게 다양한 학습경험을 제공하고 미래 핵심역량을 갖춘 전문직업인을 양성하기 위한 교육혁신 체계를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교육혁신 분야에서는 △수요자 맞춤형 입학전형 다양화 △유연한 학사제도 운영 △AI·DX 기반 기초소양교육 확대 △융합형 교육과정 개발 △국내외 대학 간 학점교류 활성화 △학생 맞춤형 교수학습 지원체계 고도화 등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다양한 혁신 과제를 추진했다. 또한 성인학습자와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맞춤형 교육환경을 구축하고, 학생들의 전공·미래·글로벌 역량을 균형 있게 함양할 수 있는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며 교육의 질 향상과 학생 만족도 제고에 기여했다.

정학영 총장은 “이번 성과는 학생 중심 교육혁신과 체계적인 성과관리 시스템 구축을 위해 대학 구성원 모두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AI·DX 기반 미래형 교육환경을 확대하고, 학생 맞춤형 교육과 산학협력, 지역사회 연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학생들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보건대학교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2차년도 혁신지원사업의 교육혁신과 성과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미래 사회와 지역산업이 요구하는 창의적 실무 인재 양성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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