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대, 지역 청년 34명과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견학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생산공정 둘러보며 실전 취업 역량 강화
영산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최근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역 청년들과 함께 현대자동차 기업탐방을 진행했다. 영산대 제공
와이즈유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달 30일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역 청년 34명과 함께 현대자동차 기업탐방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기업 채용 연계 활성화와 자동차 산업 및 현장에 대한 이해도 제고를 통해 지역 청년들의 구체적인 진로 설계와 실전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을 방문해 주요 직무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듣고 울산3공장 생산공정을 직접 견학했다. 이어 수출선적부두로 이동해 완성차 생산부터 해외 수출로 이어지는 자동차 산업의 핵심 생산과 물류 체계를 현장에서 확인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제조업 직무와 대기업의 운영 방식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실제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직무 역량과 취업 준비 방향성을 구체화하는 기회를 가졌다.
영산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권도희 센터장은 “이번 탐방은 청년들이 우수 기업의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나아가 지역기업 채용 연계로 이어지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우수기업 및 산업체와 연계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청년들의 성공적인 취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지영 bbang16@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