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김청 교수, 국제학술지 HSSC 편집위원 위촉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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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거 네이처 발간 JCR 상위 7% 최상위권 SSCI·A&HCI 등재지
신진 연구자 불구 SCI급 논문 30편 게재 등 탁월한 연구 역량 인정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경영정보학과 김청 교수가 사회과학 분야 최상위권 국제학술지 ‘Humanities & Social Sciences Communications(이하 HSSC)’ 편집위원으로 위촉됐다고 19일 밝혔다.

스프링거 네이처(Springer Nature)가 발간하는 HSSC는 사회과학 및 인문학 전반의 주요 연구 성과를 다루는 SSCI 및 A&HCI 등재 학술지다. JCR 기준 사회과학 분야 상위 7%에 해당하는 세계적인 저널로 평가받는다.

김 교수는 지난 2024년 2월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지난해 9월 동아대에 임용된 신진 연구자임에도 이례적으로 최상위권 국제학술지 편집위원으로 발탁됐다. 짧은 기간 SCI급 국제학술지에 30편 이상 논문을 게재하고 660건 이상 피인용 실적을 기록하는 등 활발한 연구 활동을 인정받은 결과다.

이번 위촉으로 김 교수는 이달부터 2년간 HSSC 편집위원으로 인문·사회과학 분야 투고 논문 적합성 검토와 심사, 게재 의사결정 등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임기는 지속적으로 연장될 예정이다.

현재 국제학술지 ‘PLOS ONE’ 편집위원으로도 활동 중인 김 교수는 “신진 연구자로서 중요한 역할을 맡게 돼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학과 선배 교수님들의 활발한 연구 활동에 많은 자극을 받으며 앞으로도 논문 게재와 연구 활동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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