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연지동, 유아대상 독서체험 프로그램 진행
‘책놀이터에서 책이랑 놀아요~!’
부산진구 연지동 주민자치회(위원장 김선미)는 4일부터 관내 어린이집 유아들을 대상으로 독서체험 프로그램 ‘연지동 책놀이터에서 책이랑 놀아요~!’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연지동작은도서관에서 진행되며, 관내 6개 어린이집 원아들이 참여해 그림책 읽기와 연계한 놀이활동을 통해 책과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그림책 기반의 신체활동 중심 놀이수업으로 운영돼 아이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였다.
프로그램은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며, 4세부터 7세까지의 유·아동이 도서관을 친숙한 공간으로 인식하고 책 읽기를 즐거운 놀이로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또한 수업 후에는 연지동작은도서관에서 자유롭게 책을 읽는 시간을 마련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도서관을 이용하며 독서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했다.
박미옥 연지동장은 “어린 시절의 독서 경험은 평생의 자산이 된다”며 “아이들이 도서관을 친숙한 공간으로 느끼고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