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진로교육지원센터, 상상히어로-미래모빌리티학교 성료
부산 강서구진로교육지원센터(센터장 하창우)은 지난달 30일 초등학교 5학년~중학생 18명 (초등14명, 중등4명)를 대상으로 제2기 “상상히어로-미래모빌리티학교”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이해를 바탕으로 청소년이 직면할 미래를 상상하고 진로에 대한 심도있는 성찰을 목적으로 하는 본 프로그램은 지난 5월 16일 제1기 15명(초등 11명, 중등 4명)을 시작으로 총 33명 학생들에게 미래 산업 관련 진로 탐색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
본 프로그램은 현대 자동차에서 운영하는『현대차와 함께 꿈을 키우는 미래 자동차 학교』 프로그램으로 강서구진로교육지원센터가 “2026 중등단기프로그램 운영처”로 선정되어 교재와 교구를 지원받아 진행되었으며, 모빌리티 및 관련 분야 기술에 대한 전문가(신라대학교 기계공학과 교수 김성수)의 강의와 모빌리티 산업 관련 직업 및 진로 탐색을 시도하였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미래 세상의 변화를 주도하는 모빌리티 중심의 혁신적인 산업 변화를 알아보고 삶의 전반에 공존하는 다양한 모빌리티 세상을 상상하며 다양한 문제해결 활동과 아이디어 도출을 통해 창의력 향상을 도모하였다.
참가한 학생들은 “학교에서는 접하지 못한 모빌리티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들으니 매우 흥미진진했고, 자연 친화적인 모빌리티 산업과 관련한 직업에 대한 관심이 생겼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강서구진로교육지원센터는 2019년 『현대차와 함께 꿈을 키우는 미래 자동차 학교』에 공모하여 전국 중학교 100개교 중 부산에서 유일(진로교육지원센터로서는 최초)하게 선정되었다. 그 후 매년 공모하여 “중등 단기 프로그램” 운영처로 지정되어 4차 산업관련 교육적 인프라가 미비한 강서구 지역 학생들의 교육적 격차 해소 및 교육 기회의 공평성 제공에 기여하고 있다.
강서구진로교육지원센터 하창우 센터장은 “휴일에 쉬지도 않고 체험에 나선 학생들의 열정에 찬사를 보내며, 보다 다양한 영역의 미래 산업 관련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직업 및 진로 탐색 기회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우희철 부산닷컴 기자 woohc@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