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과학대 소방안전관리과, 직업윤리 교육 특강 개최

김현지 부산닷컴 기자 bagusz@busan.com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워크에티켓-직업윤리교육 특강 모습. (동의과학대 제공) 워크에티켓-직업윤리교육 특강 모습. (동의과학대 제공)

동의과학대학교(총장 김영도) 소방안전관리과(학과장 변태영)는 지난 2일 재학생을 대상으로 ‘워크에티켓 직업윤리 교육’ 특강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예비 소방안전 전문가인 소방안전관리과 학생들의 소방 직업윤리 인식 향상과 119소방강령 정신 내재화, 재난 현장에서 요구되는 책임감과 준법정신 함양 등을 위해 진행됐다.

특강은 32년 현장 경력의 현직 소방공무원이 강사로 초빙되어 실제 재난 사례를 중심으로 한 윤리적 사례 분석 강의, 직업윤리 실천 및 조직 규범에 대한 토론, 인식도 설문 시행 및 종합 정리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 종료 이후 시행한 인식도 설문에서는 학생들의 윤리의식·직업관·책임감·조직규범·자기관리 등 소방 직업윤리 핵심 역량에 대한 자기 효능감을 크게 끌어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특강에 참여한 소방안전관리과 학생은 “현직 소방관에게 듣는 재난 현장의 사례는, 소방관이 짊어져야 할 책임의 무제가 얼마나 큰지 깊이 생각하게 했다”라며 “단순히 직업을 갖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소명임을 다시 한번 가슴에 새기는 계기가 됐다”라고 말했다.

소방안전관리과 변태영 학과장은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다루는 소방안전 직무의 특성상 전문 지식뿐 아니라 인성과 직업윤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직업윤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119소방강령의 명예·신뢰·헌신 정신을 내재화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인성교육과 직업윤리 교육을 연계한 통합 학습 경로를 지속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김현지 부산닷컴 기자 bagusz@busan.com

당신을 위한 추천 기사

    • 강원일보
    • 경남신문
    • 경인일보
    • 광주일보
    • 대전일보
    • 매일신문
    • 전북일보
    • 제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