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구 바르게살기운동 청학2동위원회, ‘고구마 재배 및 나눔’ 추진
부산 영도구 바르게살기운동 청학2동위원회(위원장 오태식)는 15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2026년 고구마 재배 및 나눔 사업’의 첫 단계인 고구마 식재 활동을 펼쳤다.
이번 사업은 위원들이 직접 농작물을 재배하고 수확하여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함으로써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기 위한 나눔 프로젝트로, 이날 청학2동 위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밭을 일구고 정성껏 고구마 순을 심으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식재된 고구마는 앞으로 위원들의 세심한 관리 속에 재배되어 오는 10월경 수확될 예정이다. 수확물은 관내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취약계층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될 계획이다.
오태식 바르게살기운동 청학2동위원장은 “사업의 첫 단추인 고구마 식재에 자발적으로 동참해 준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성을 다해 재배하여 올가을 우리 주변의 이웃들에게 작지만 큰 힘이 될 수 있는 결실을 맺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은이 청학2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며 나눔 사업에 앞장서 주시는 위원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가을철 수확까지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어 따뜻한 온기가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