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구 새마을회, ‘스승의 날’ 맞아 교원 응원 캠페인 전개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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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구 새마을회(회장 김철호)는 지난 13일 부산대교 입구(봉래1동 소재)에서 ‘스승의 날’ 주간을 맞아 교원에 대한 감사와 존중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교원 응원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교육 환경의 변화로 교권 침해 사례가 늘고 교원들의 사기가 저하된 가운데 스승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되새기고 교권 보호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식 변화를 통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철호 영도구 새마을회장을 비롯해 각 동 협의회·부녀회·문고 회장 및 새마을지도자 등 60여 명이 참여해 결집된 의지를 보여주었다. 참가자들은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을 응원합니다” 등의 따뜻한 메시지가 담긴 현수막을 활용하여 시민들에게 교사 존중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김철호 영도구새마을회장은 “교육 현장의 최일선에서 헌신하시는 선생님들의 사기가 저하된 현실이 안타깝다”며 “선생님이 존중받고 당당하게 가르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야 우리 아이들의 미래도 밝아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영도구새마을회는 스승 존경 문화가 지역사회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다양한 응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도구새마을회는 이번 현장 캠페인 외에도 5월 한 달간을 ‘스승의 날 주간’으로 지정하고, 주요 거점 현수막 게시와 SNS 홍보 활동 등을 병행하여 지역사회 내 스승 존경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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