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해보건대 간호학부 김창희 교수, 교육부 장관 표창 수상
춘해보건대 간호학부 김창희 교수 교육부 장관 표창 수상. 춘해보건대 제공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는 간호학부 김창희 교수가 제45회 스승의 날을 맞아 교육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김창희 교수는 2018년부터 춘해보건대학교 간호학부 교수로 재직하며 보건의료 전문 인재 양성과 대학의 국제화, 지역사회 공헌 및 학문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국제교류처장으로서 국제개발협력과 국제보건 교육 확대, 현장 중심 직업교육 실천에 힘써 대학의 교육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역량 제고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창희 교수는 2019년부터 KOICA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국제보건 정규 교과목 개설과 해외봉사 프로그램 등을 추진해 글로벌 보건의료 인재 양성에 힘써왔다. 또한 국제개발협력센터 개설과 국제교류원·한국어교육원 개원을 주도하며 외국인 유학생 유치와 글로벌 교육 환경 조성의 기틀을 마련하는 등 대학 국제화 기반 조성에도 앞장섰다.
또한 교내 국제협력 동아리를 운영하고 울산·양산 지역 다문화주민지원센터와 연계한 봉사활동을 추진하는 등 학생들의 다문화 이해와 사회적 책임 의식 함양에도 기여했다.
이와 함께 춘해보건대학교 생명윤리위원회(IRB) 위원장, 간호교육인증평가 학생영역 팀장, 교원양성평가 준비위원 등 주요 보직을 맡아 연구윤리 체계 구축과 대학의 교육 품질 향상에 힘써왔다.
대내외 활동으로는 한국재활간호학회 회장을 역임하며 학문적 발전을 선도했으며, 울산시 국제도시화추진위원회 위원, 울산울주경찰서 외사치안협력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대학의 전문성을 지역사회 정책에 접목하는 데 힘쓰고 있다.
김창희 교수는 “학생들이 글로벌 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보건의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교육과 연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대학의 역할을 실천하고 국제보건과 사회공헌 분야 발전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