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과학대 임상병리과, 어버이날 맞아 봉사활동 참여

김현지 부산닷컴 기자 bagusz@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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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활동 후 단체 기념 촬영 모습. (동의과학대 제공) 봉사활동 후 단체 기념 촬영 모습. (동의과학대 제공)

동의과학대학교(총장 김영도) 임상병리과(학과장 김혜란)는 지난 7일 부산 수영구노인복지관에서 열린 제17회 곰솔한마음축제 ‘효효효어버이날 행복한마당’에 참여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뜻깊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사회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임상병리과 1학년 재학생들이 행사 운영과 건강관리 지원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행사장을 찾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행사 안내와 포토부스 운영 보조, 안전관리 활동 등을 수행했으며, 전공 지식을 활용한 혈당 측정과 결과 상담도 함께 진행했다. 또한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기본적인 건강 정보도 제공하며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힘을 보탰다.

행사에 참여한 손민주 학생(임상병리과 1학년)은 “강의실에서 이론으로만 배우던 내용을 토대로 어르신들께 작게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보람찼다”라며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이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며 오히려 더 큰 에너지를 얻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동의과학대 임상병리과 김혜란 학과장은 “어버이날을 기념하는 큰 행사인 곰솔한마음축제에 학생들이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기관과 연계하여 학생들이 전문성과 인성을 두루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 실습 및 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김현지 부산닷컴 기자 bagusz@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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