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대, ‘지역봉사 공유냉장고 지원’ 성료

김현지 부산닷컴 기자 bagusz@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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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곡2동과 함께하는 웰케어 지역봉사

공유냉장고 요리 진행 사진. 대동대 제공 공유냉장고 요리 진행 사진. 대동대 제공

대동대학교(총장 민경화) 라이즈통합돌봄센터(센터장 김효정)는 지난 8일 부곡2동 행정복지센터와 손을 잡고 웰케어 지역봉사 공유냉장고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지난 8~9일 양일간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의 전문 역량을 지역사회에 환원하여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첫날인 8일 대동대학교 외식 및 디저트창업과 학생 10명은 박영옥 교수의 지도 아래 외식창업 크리에이터실 요리 교육 및 주민 전달용 요리 제작 활동을 진행했다.

공유냉장고 요리 부곡2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 사진. 대동대 제공 공유냉장고 요리 부곡2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 사진. 대동대 제공

학생들은 약 3시간 동안 정성을 다해 음식을 만들었으며, 이튿날인 9일 오전 준비된 음식을 부곡2동 행정복지센터 내 공유냉장고로 직접 배달하며 지역 나눔을 실천했다.

음식 전달 직후 진행된 협약식에는 부곡2동 신정이 동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앞으로 외식 및 디저트창업과 봉사동아리 학생들은 월 1회에서 2회 정기적인 공유냉장고 지원 활동에 참여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음식 지원에 그치지 않고 간호학부와 치위생과가 참여하는 만성질환 관리 건강교육과 폐의약품 수거 캠페인 등으로 확대되어 운영된다. 또한 장애인 자격증 취득 및 인식 개선을 위한 배리어프리 프로그램과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기술 자문 및 교육 등 다양한 단위 과제들이 함께 추진될 예정이다.


김현지 부산닷컴 기자 bagusz@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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