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해보건대 간호학부, ‘간호취업 역량완성 캠프’ 운영
춘해보건대 간호학부 ‘간호취업 역량완성 캠프’ 운영. 춘해보건대 제공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 간호학부는 지난 3월 30일과 4월 20일 간호학부 4학년 348명을 대상으로 ‘간호취업 역량완성 캠프’를 운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변화하는 병원 채용 환경에 대응하고 졸업 예정 학생들의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간호 분야 취업 전문 교육기관과 협력해 최신 채용 동향과 현장 중심 전략을 반영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오전에는 자기소개서 작성 전략과 AI 기반 역량진단 특강이 이어졌다. 특히 최근 Big5 병원과 주요 종합병원의 채용 전형 변화와 평가 요소를 분석해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다. 오후에는 5개 분반으로 나눠 심층 모의면접과 1대1 맞춤형 피드백을 실시했다.
면접에는 전·현직 울산대학교병원 및 울산병원 간호부장, 부산시립병원 시설장 등 의료 현장 전문가들이 참여해 실제 채용 절차에 기반한 조언을 제공했다. 학생들은 면접 태도와 답변 구성, 임상 상황 대처 능력 등에 대한 구체적인 피드백을 받았다.
간호학부 4학년 전해정 학생은 “AI 적성검사 원리를 이해하고 실전 면접 피드백을 받으며 취업 준비에 대한 막막함이 해소됐다”며 “전략적으로 준비하면 원하는 병원 취업에 도전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한편 춘해보건대학교 간호학부는 58년의 전통을 바탕으로 현재까지 1만 1110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보건의료 전문 인력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