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보건대, ‘제3기 BHU 학생모니터링단’ 발대식 개최
제3기 BHU 학생모니터링단 발대식 모습. 부산보건대 제공
부산보건대학교 혁신지원사업단은 재학생 참여 기반의 교육품질 향상과 혁신지원사업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제3기 BHU 학생모니터링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교육 수요자인 학생들이 직접 대학의 교육 프로그램을 점검하고 개선에 참여하는 환류 중심 운영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모니터링단은 혁신지원사업 프로그램의 실제 수요자인 재학생의 만족도를 높이고, 교육수요자와 교육서비스 제공 주체 간의 소통을 활성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운영된다. 특히 학생들의 생생한 의견을 반영하여 사업 정책의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제3기 학생모니터링단은 향후 △혁신지원사업 프로그램 참여 학생 대상 설문조사 및 심층면담을 통한 의견 수렴 △프로그램 운영 전반에 대한 개선방안 도출 △대학 발전 및 교육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한 아이디어 제안 △사업 효과성 검증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부산보건대학교 혁신지원사업단 허제은 단장은 “학생모니터링단은 단순한 참여를 넘어 대학 교육의 질을 함께 만들어가는 핵심 주체”라며 “학생들의 다양한 의견이 실제 정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과 환류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