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 웹툰애니메이션학부 신입생, 콘텐츠 제작 현장 체험 성료
웹툰·영상 제작 현장으로…
동명대 웹툰애니메이션학부(학부장 이철호)는 지난 12일 신입생들의 전공 역량 강화와 지역 산업 이해를 돕기 위한 ‘RISE 전공 몰입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산업 맞춤형 실무인재 양성하기 위한 RISE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웹툰 및 애니메이션 전공 신입생 60명과 지도교수, 조교 등 총 63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부산의 주요 콘텐츠 거점인 부산문화콘텐츠콤플렉스(BCC)와 부산영화촬영스튜디오를 잇달아 방문하여 생생한 실무 현장을 체험했다.
BCC 내 콘텐츠 코리아랩, 글로벌 웹툰센터, 글로벌 웹툰 전시장에서는 지역 웹툰 산업의 지원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실제 작업 환경을 견학했다. 이어 방문한 부산영화촬영스튜디오에서는 크로마키 스튜디오와 최첨단 LED 배경 스튜디오 등 국내 최고 수준의 제작 인프라를 직접 확인하며 미래 전문가로서의 비전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이철호 학부장은 “신입생들이 대학 생활에 조기에 적응하고, RISE 사업을 통한 실무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전문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고 전했다.
동명대 웹툰애니메이션학부는 이번 현장학습 체험을 바탕으로, 향후 콘텐츠 관련 기관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산학연계 실무교육 체험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