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RISE사업단-HJ중공업, AI 전문·안전 융합 인재 양성 협약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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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안전 분야 산학연 네트워크 구축 및
공동 R&D 등에 상호 협력

(왼쪽부터) 동의대 김성희 RISE사업단장, HJ중공업 안평근 조선소장. (왼쪽부터) 동의대 김성희 RISE사업단장, HJ중공업 안평근 조선소장.

동의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김성희)이 지난 13일 HJ중공업과 AI 중심대학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AI 전문·안전 융합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HJ중공업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동의대 김성희 RISE사업단장, 산업경영빅데이터공학과 오순영 교수, 이현섭 공유협력센터 소장과 HJ중공업 안평근 조선소장, 홍순창 조선안전보건경영실장, 김병호 조선안전보건운영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AI·안전 관련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AI·안전 분야 산·학·연 네트워크 구축 △팀티칭, 캡스톤디자인, 인턴십 등 교육 활성화 △AI/AX 교육활성화를 위한 데이터 및 현장 실효성 검증 △학술적 자문, 연구지원, 공동 R&D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동의대는 안전관리 분야의 전공 학생들에게 HJ중공업 실무자 특강과 현장 실무의 기회 제공을 통해 AI 활용 안전관리자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동의대학교 김성희 RISE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의 연구 역량과 기업의 산업 현장을 결합해 AI 기반 조선 산업을 선도할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라며 “앞으로 현장 중심 교육과 공동 연구를 확대해 산학협력 모델로 발전시키고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HJ중공업 조선부문 안평근 조선소장은 “대학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 양성에 함께하겠다”라며 “AI를 적극 활용한 더욱 안전한 조선 산업환경 조성에도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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