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청년예술인 2인전 ‘시선이 만나는 곳’ 개최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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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부산진갤러리에서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을 위해 특별전시 ‘시선이 만나는 곳’ 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난 1월 진행된 청년예술인 작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윤연정, 이민걸 작가의 2인전으로 마련됐다. 공모는 부산지역에서 활동하는 만 19세 이상 29세 이하 청년 예술인(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회화·설치·사진·판화 등 시각예술 분야의 창작품을 모집했다.

전시 ‘시선이 만나는 곳’은 서로 다른 조형 언어를 사용하는 두 작가의 시선이 전시 공간에서 교차하며 하나의 풍경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각자의 작업 세계가 한 공간 안에서 만나 새로운 의미를 만들어내는 점이 특히 주목된다.

김영욱 구청장은 “이번 특별 전시가 지역 청년예술가들에게 보다 나은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구민들이 다양한 예술을 향유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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