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대-경남혈액원, ‘사랑의 헌혈’ 캠페인 실시
김해대학교(총장 편금식)는 경남혈액원과 함께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교내에서 ‘사랑의 헌혈 운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헌혈 운동은 혈액 수급 안정과 생명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재학생과 교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서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 첫날인 12일에는 89명이 헌혈에 참여했으며, 13일에는 60명이 참여해 이틀 동안 총 149명이 소중한 생명 나눔에 동참했다. 참여자들은 헌혈 후 건강 체크와 간단한 기념품을 제공받으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김해대학교 관계자는 “학생들과 교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생명을 살리는 뜻깊은 나눔이 이루어졌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학생들에게 나눔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해대학교는 정기적인 헌혈 캠페인과 봉사활동, 지역사회 참여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대학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현지 부산닷컴 기자 bagusz@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