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여성인력개발센터, 국비지원 직업교육훈련 교육생 모집
돌봄‧복지‧사무‧AI마케팅‧온라인 창업 교육까지
취업 위한 6개 과정 운영
실무 중심 커리큘럼, 1:1 취‧창업 지원 서비스 제공
동래여성인력개발센터(관장 이숙련)가 청년 여성과 경력 단절로 재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들의 직업 역량 강화와 성공적인 취업을 위해 ‘2026년 성평등가족부 직업교육훈련’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직업교육훈련은 지역 수요가 높은 복지 분야과 최신 산업 트렌드를 반영한 AI‧디지털 분야 교육으로 구성됐으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과 취업 연계 지원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올해 운영되는 과정은 총 6개로, △장기요양맞춤 사회복지실무(2회) △시니어돌봄전문가 양성과정 △(고부가)생성형 AI활용 마케팅 실무 △AI활용 멀티사무원 △온라인창업&AI마케팅 실무 과정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각 과정은 해당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실습 위주의 커리큘럼으로 운영된다.
선발된 교육생에게는 수강료 전액 지원, 1:1맞춤형 취업상담 및 알선, 참여촉진수당‧취업성공수당 지급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한편, 인기 과정 중 하나인 장기요양맞춤 사회복지실무 1기 과정은 조기 마감되어 3월 17일 개강을 앞두고 있다.
이숙련 관장은 “이번 직업교육훈련은 변화하는 고용 환경에 맞춰 여성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직무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새로운 커리어에 도전하고자 하는 여성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각 교육은 선발 과정이며, 신청 접수는 동래여성인력개발센터 홈페이지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동래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