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대, 한국전문소생술 교육기관 지정

김현지 부산닷컴 기자 bagusz@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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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대학교(총장 민경화)는 대한심폐소생협회의 현장 점검과 심사를 통과하여 한국전문소생술 교육기관(KALS Provider)으로 인증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으로 대동대학교는 부산지역 대학 가운데 두 번째이며, 부산지역 전문대학 가운데에서는 처음으로 KALS 교육기관으로 지정됐다.

한국전문소생술(Korea Advanced Life Support, KALS)은 대한심폐소생협회가 개발·인증하는 전문소생술 교육 프로그램으로 병원이나 구급 현장에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 환자에 대한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를 수행할 수 있도록 의료인을 대상으로 교육과 훈련을 진행하는 과정이다.

앞서 대동대학교는 미국심장협회 기본소생술(BLS) 교육기관으로서 응급의료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해 왔으며 관련 교육 인력과 시설, 기자재 등을 갖추는 등 전문 교육기관으로서의 기반을 구축해 왔다. 또한 2024년부터 부산광역시 구조 및 응급처치 지정교육기관으로 선정되어 지역사회의 응급처치 교육과 안전 의식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안전교육센터 남효연 센터장은 “이번 KALS 교육기관 인증을 통해 학생뿐 아니라 지역 의료인들에게도 전문적인 소생술 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 지역사회응급의료 역량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현지 부산닷컴 기자 bagusz@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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