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구 광안1동 신부산교회, 설 명절 취약계층 성품 지원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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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 상품권 300만 원 기탁

부산 수영구 광안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안철수)는 지난달 30일 관내 신부산교회(담임목사 조정희)에서 취약계층 60세대에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온누리 상품권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신부산교회는 지난해 설과 추석에도 관내 취약계층 120세대에 온누리 상품권 6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매년 명절마다 지역 저소득층을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더불어 2021년부터 관내 취약 아동을 위해 광안1동 행정복지센터와 ‘희망날개’ 협약을 맺어 매년 아동 가구 5가구에 매달 생계비 20만 원씩 1년간(총 1200만 원)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조정희 담임목사는 “설 명절을 맞아 힘들고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며 마음을 나누는 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안철수 광안1동장은 “매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신부산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온누리상품권은 따뜻한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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