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종합사회복지관, 동래구 아동·청소년 보호 안전망 구축 위한 업무협약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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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수탁기관
민·관 협력으로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보호 체계 본격 가동

(왼쪽부터) 중부산아동보호전문기관 이진영 관장, 동래경찰서 여성청소년과 권도연 과장, 사직종합사회복지관 황승호 관장, 동래구드림스타트 엄정원 과장, 동래구가족센터 이진선 센터장. (왼쪽부터) 중부산아동보호전문기관 이진영 관장, 동래경찰서 여성청소년과 권도연 과장, 사직종합사회복지관 황승호 관장, 동래구드림스타트 엄정원 과장, 동래구가족센터 이진선 센터장.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수탁기관인 부산광역시사직종합사회복지관이 동래구청 드림스타트, 동래경찰서 여성청소년과, 동래구가족센터, 중부산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지난달 29일 홈케어플래너 네트워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직종합사회복지관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2026년까지 3년 연속 추진 중인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가족기능 강화사업 ‘홈케어플래너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아동·청소년 보호 체계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홈케어플래너 지원사업’은 동래구 내 요보호 아동·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지속적인 사례관리와 사회적 지지체계 구축을 통해 건강한 성장과 가족기능 회복을 지원하는 연속사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발굴, 위기 대응, 사례 연계 및 모니터링 등 실질적인 협력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중심의 아동·청소년 보호 안전망을 강화할 예정이다.

사직종합사회복지관 황승호 관장은 “그동안의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여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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