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대 최고경영자과정 제8기 수료식 성료
원우회, 모교 발전 위해 발전기금 1억 원 기탁… ‘동문 리더십’ 빛나
(왼쪽부터) 신라대 허남식 총장, 이승규 원우회장.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는 지난달 27일 오후 6시 롯데호텔 부산 3층 그랜드볼룸에서 최고경영자과정 제8기 수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료식은 2025년 3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약 1년간 진행된 최고경영자과정의 마무리를 기념하는 자리로 행사에 신라대 허남식 총장을 비롯해 이희태 대외부총장, 이승규 제8기 원우회장(성심종합건설㈜ 대표이사), 권중천 희창물산㈜ 회장, 마점래 ㈜엠오티 회장, 정용표 ㈜케이에이엠 대표이사, 제오수 ㈜에스비안전 대표이사 등 최고경영자과정 제8기 수료생인 주요 기업인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날 수료식에서는 최고경영자과정 제8기 원우회가 신라대학교 발전을 위해 1억 원의 대학 발전기금을 기탁하며 큰 박수를 받았다. 이번 기탁은 교육과정을 통해 형성된 동문 간 신뢰와 연대가 모교 발전으로 이어진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기탁된 발전기금은 교육 인프라 확충과 우수 인재 양성, 산학 협력 강화 등 대학의 중장기 발전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신라대 허남식 총장은 “최고경영자과정 제8기 원우 여러분의 뜻깊은 기탁과 뜨거운 애정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신라대학교는 원우 여러분의 성원이 헛되지 않도록 지역사회와 산업 발전을 선도하는 인재 양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신라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은 지역을 대표하는 CEO와 리더를 대상으로 실무 중심 교육과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과정으로 수료 이후에도 동문 간 교류와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