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과학대, ‘2025 DIT 산학어워즈’ 성료
2025 DIT 산학어워즈 기념촬영 사진.
동의과학대학교(총장 김영도)는 지난달 21일 부산 호텔 농심에서 ‘2025 DIT 산학어워즈’ 행사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2025 DIT 산학어워즈’는 산업체 산학협동위원과의 지속적인 관계 구축과 상호 신뢰 강화를 통해 대학과 산업체 간 산학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우수 협력 기업의 공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동의과학대학교와 산학협력을 맺고 있는 산업체 관계자 60여 개 기업이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분야에서 대학 발전과 학생 교육에 기여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시상이 진행됐다.
시상은 △우수 협력 기업상(취업부문, 산학협력 참여 부문, 장학금 기탁 부문) △현장실습 우수 기업상 △산학캡스톤 베스트 멘토 기업상 △글로벌 협력 기업상 순으로 이루어졌다.
우수 협력 기업상 취업부문에는 좋은강안병원, 봉생기념병원, 해운대부민병원이 선정됐으며, 산학협력 참여 부문은 성림기술단, 효성노인건강센터가 수상했다. 장학금 기탁 부문에서는 이베코그룹코리아, 코리아테크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현장실습 우수 기업상은 한국제이에스티(주)가 받았으며, 산학캡스톤 베스트 멘토 기업상은 ㈜엔컴, 동방메디칼(주)가 선정됐다. 글로벌 협력 기업상은 ㈜금광하이텍이 수상했다.
김영도 동의과학대학교 총장은 “산학협력은 대학과 산업체가 함께 성장하는 가장 중요한 동력이다”라며 “앞으로도 산업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과 긴밀한 산학협력을 통해 지역 산업 발전과 우수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의과학대학교는 현장 맞춤형 교육과 실질적인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지역사회와 산업체가 신뢰하는 산학협력 선도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현지 부산닷컴 기자 bagusz@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