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여평원, ‘부산형 RISE 네트워크 교류회’ 개최

우희철 부산닷컴 기자 woohc@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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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원장 윤지영, 이하 여평원)은 대학-지자체-관계기관 간 협력과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기관별 사업 운영 사례 공유를 통한 부산 지역 직업·평생교육 발전을 위하여, 오는 11일 오후 14시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 B4 클래식홀에서 ‘2026년 부산형 RISE 네트워크 교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회는 ‘2025년 부산형 RISE 대학협력기반 거점구축과제’일환으로 여평원이 지역혁신기관으로서 추진하는 행사이며, 부산형 RISE 직업·평생교육 과제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하여 대학-지자체-관계기관의 컨소시엄 구축과 협력 네트워크 기반 조성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행사는 △개회식 및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2025년 부산형 RISE 대학협력기반 거점구축과제 운영 사례 공유 △지자체·유관기관-대학 간 연계 사업 운영 사례 발표 △대학-지자체-유관기관 협력을 위한 네트워킹(Connecting Session) 및 만찬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2025년 부산형 RISE 대학협력기반 거점구축과제 (8) 지역평생교육 활성화의 직업·평생교육거점 대학인 부산과학기술대학교와 운영 대학 6개교(경남정보대학교, 대동대학교, 동의과학대학교, 부산경상대학교, 부산여자대학교, 부산보건대학교)의 사업 추진 사례와 함께, 지자체 및 유관기관의 연계 사업 운영 사례가 공유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향후 부산형 RISE 사업의 연계·확장 방향에 대한 정책적·실무적 시사점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참석한 관계자 대상으로 한 네트워킹 프로그램과 만찬을 통하여 기관 간 부산형 RISE 사업의 협력 구조 구축 및 연계 사업 기반 마련를 위한 네트워크 형성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윤지영 여평원장은 “이번 교류회는 부산형 RISE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데 그치지 않고,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모델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부산 지역 직업·평생교육 활성화 및 생태계 강화를 위한 지속가능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오는 6일까지 온라인 사전 신청 접수 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재)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희철 부산닷컴 기자 woohc@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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