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대 안경광학과, 제38회 안경사 국가고시 ‘100% 전원 합격’
김해대학교(총장 편금식) 안경광학과가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서 주관한 ‘2025년도 제38회 안경사 국가시험’에서 응시생 전원이 합격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에서 김해대 안경광학과는 합격률 100%를 기록하며, 전국 평균 합격률인 74.7%를 크게 상회하는 압도적인 성적을 거뒀다. 이로써 김해대학교는 보건의료 인력 양성의 요람으로서 그 전문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김해대학교 안경광학과의 이 같은 성과는 일시적인 결과가 아니다. 지난 제35회 국가시험에서 한송희 학생이 전국 수석을 차지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제27회부터 29회까지 3년 연속 100% 합격을 기록하는 등 전국 최고 수준의 교육 역량을 꾸준히 증명해 왔다.
소종필 학과장은 “이번 성과는 학생들의 성실한 노력과 더불어, 학생 개개인의 수준에 맞춘 맞춤형 밀착 지도를 아끼지 않은 교수님들의 열정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어려운 과정속에서도 최선을 다해준 학생들과 지도에 힘써주신 교수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현재 김해대학교 안경광학과는 체계적인 이론 교육과 실무 중심의 현장 맞춤형 커리큘럼을 통해 매년 우수한 안경사를 배출하며 지역사회와 안경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김현지 부산닷컴 기자 bagusz@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