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해보건대학교, ‘AI 시대 공존과 혁신’ 동계 교수연수 개최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 교수학습지원센터(센터장 김선일)는 28~29일 울산 타니베이호텔에서 ‘AI 시대 대학교육 혁신’을 주제로 동계 교수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연수에는 전임교원 70여 명이 참석해 AI·DX 시대에 대응하는 혁신 교수법과 대학교육 발전 전략을 공유했다.
첫째 날에는 융합 교육과정 개발과 AI·DX 시대 대학교육 혁신 방안을 중심으로 한 특강이 진행됐다.
융합 교육과정 개발, AI 활용 수업 혁신, 생성형 AI 기반 맞춤형 교과 운영 등을 주제로 한 특강과 함께 AI 기반 플립러닝, 디지털 현장실습 관리 등 대학 내부 우수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또한 2026학년도 교무·학사 운영과 혁신지원사업과 RISE 사업 성과 및 향후 운영 방안, RISE 기반 개방형 평생직업전문대 구축 계획에 따른 대학 대응 방안 발표를 통해 대학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둘째 날에는 우수강의 교원과 학과에 대한 시상식이 열렸으며, 기관평가인증 연계 성과관리와 정부 교육정책 대응 전략을 주제로 한 특강이 이어졌다.
김선일 교수학습지원센터장은 “AI 시대 대학교육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교수자의 교육 혁신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