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구보건소, 새해맞이 ‘금연 결심’ 지원
1월 중 금연클리닉 방문 상담 시 금연달력 선착순 증정
1대1 상담부터 금연보조제 지원까지 체계적 관리 제공
부산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2026년 새해를 맞아 금연을 결심한 구민들을 응원하기 위해 특별한 이벤트로 1월부터 보건소를 방문해 금연 상담을 받는 신규 등록자 및 기존 등록자를 대상으로 ‘2026년 금연 성공 기원 달력’을 선착순으로 배부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배부되는 금연 달력은 금연 실천일에 스티커를 붙여 2026년의 금연 습관을 스스로 기록할 수 있도록 하여 흡연 욕구를 조절하고 성취감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수영구보건소 금연클리닉에 등록하면 달력 증정 외에도 금연상담사의 1:1 맞춤형 상담, 니코틴 패치, 껌 등 금연보조제를 제공받으며 체계적인 금연 관리를 위해 행동 요법 지도를 받을 수 있다. 또한 6개월간 금연을 유지하고 성공한 대상자에게는 별도의 금연 성공 기념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금연을 다짐한 주민들이 보건소 금연클리닉의 도움을 받아 금연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금연 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