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장 초반 하락…7000선 내줘

김종우 기자 kjongwo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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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 출발 뒤 하락 폭 확대
코스닥도 3% 이상 하락 중

코스피가 하락 출발한 2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한 딜러가 자리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코스피가 하락 출발한 2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한 딜러가 자리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24일 코스피가 장 초반 2% 넘게 하락하며 7,000선을 내줬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35분 현재 코스피는 전 장 대비 255.72포인트(3.6%) 하락한 6,841.17이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96.11포인트(1.35%) 내린 7,000.78로 출발한 뒤 하락 폭을 확대하고 있다. 4거래일 연속 순매수를 해오던 외국인이 순매도로 돌아섰고 기관도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반면 개인은 순매수 중이다. 주가 하락과 관련해선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 고조, 국제 유가 상승, 금리 인상 우려 등이 원인으로 지목된다.

9시 38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27.02포인트(-3.42%) 763.26이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2.78포인트(1.62%) 내린 777.50으로 출발해 역시 하락 폭을 확대하고 있다. 코스닥에서도 외국인과 기관이 순매도, 개인이 순매수 중이다.


김종우 기자 kjongwo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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