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구,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통합돌봄교육 실시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부산 사하구(구청장 김태석)는 지난달 29일 사하구청 제2청사 대강당에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올해 3월 27일부터 본격 시행된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의 위기가구 발굴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제도 개요 및 2026년 추진 방향 △통합돌봄 우선관리대상자 범위 및 현황 △사하형 통합돌봄서비스 안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역할 및 상호 협력 방안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 참석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사하구만의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알게 돼 매우 유익했다”며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이웃을 위한 돌봄 활동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하구 관계자는 “복지통장과 사회복지유관기관을 대상으로 교육과 설명회를 실시해 주민들의 통합돌봄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주변에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적극 발굴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주거·식사·보건 등 개인별 맞춤서비스를 연계·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당신을 위한 추천 기사

    스마트폰 영상제
    독자추억공모전

    당신을 위한 P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