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소식] 이정복 사장 “자문단 의견 반영·안전경영 체계 고도화” 外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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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부발전은 지난 18일 서울 강남 한국발전공기업 협력본부에서 제2차 안전경영자문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왼쪽 다섯 번째)과 자문위원들이 기념촬영하는 모습. 서부발전 제공 한국서부발전은 지난 18일 서울 강남 한국발전공기업 협력본부에서 제2차 안전경영자문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왼쪽 다섯 번째)과 자문위원들이 기념촬영하는 모습. 서부발전 제공

◆서부발전 이정복 사장 “자문단 의견 반영·안전경영 체계 고도화”

사장 직속 ‘제2차 안전경영자문단 회의’ 개최

이정복 한국서부발전 사장이 사장 직속 안전경영자문단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안전경영 체계를 고도화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했다.

한국서부발전은 지난 18일 서울 강남 한국발전공기업 협력본부에서 제2차 안전경영자문단 정기회의를 열어 중대재해 예방, 위험성평가 강화, 정부평가 대응방안 등 현장 중심 안전관리 체계 강화를 위한 주요 과제를 점검했다고 20일 밝혔다.

안전경영자문단은 학계와 법률·정책, 산업현장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사장 직속 자문기구다. 서부발전의 안전경영 전반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실질 개선 방향을 제시한다.

서부발전과 자문단은 주요 현안과 1분기 회의 후속조치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개선사항을 공유했다. 이어 중대재해처벌법 주요 판례를 바탕으로 한 경영책임자의 안전보건 확보 의무 이행방안, 위험성 평가 의무 강화에 따른 현장 적용성 제고 방안, 정부 안전평가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 추진방안 등을 중점 논의했다.

자문단은 앞으로도 서부발전의 안전정책 수립 과정에 참여해 전문적 자문을 제공하고 현장에서 실제 작동하는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정복 사장은 “안전은 최우선 가치이며, 안전 없이는 서부발전의 생존도 없다”며 “자문단의 전문적 의견을 적극 반영해 서부발전만의 안전경영 체계를 고도화하고 구성원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작업중지·안전조치 요구 활성화로 서부만의 실천 중심 안전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국서부발전은 19일 서울 강남역 일대에서 최고경영자와 임직원이 함께하는 ‘대국민 에너지 절약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앞줄 왼쪽 네 번째)과 참여자들이 기념촬영하는 모습. 서부발전 제공 한국서부발전은 19일 서울 강남역 일대에서 최고경영자와 임직원이 함께하는 ‘대국민 에너지 절약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앞줄 왼쪽 네 번째)과 참여자들이 기념촬영하는 모습. 서부발전 제공

◆서부발전, 서울서 대국민 에너지 절약 거리 캠페인

이정복 사장 등 임직원 생활 속 에너지 절약 홍보물 배포

이정복 사장을 비롯한 한국서부발전 임직원들이 서울 강남역 일대에서 에너지 절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대국민 거리 캠페인에 나섰다.

한국서부발전은 지난 19일 서울 강남역 일대에서 최고경영자와 임직원이 함께하는 ‘대국민 에너지 절약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강남역 캠페인은 전사적 에너지 절약 실천 활동의 연장선에서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서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정복 사장과 임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서부발전 임직원은 강남역을 찾은 시민에게 적정 냉방 온도 유지, 대기전력 줄이기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절전 방법을 설명하고 에너지 절약 안내 스티커와 홍보 물품을 전달했다.

서부발전은 올해 초부터 본사와 전국 사업소에서 지역 주민과 협력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국민 행동 확산 캠페인’을 진행하며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 문화 확산에 노력하고 있다.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 참여 독려, 지역사회 에너지 절약 실천 선언, 태안버스터미널 홍보 캠페인 등이 대표적이다.


한국서부발전은 지난 17일 서울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서 열린 ‘충남지역 동반성장협의체 업무협약(MOU)’에 참여했다.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앞줄 오른쪽에서 두 번째)과 이달곤 동반성장위원회장(네 번째), 전형식 충청남도 정무부지사(세 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하는 모습. 서부발전 제공 한국서부발전은 지난 17일 서울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서 열린 ‘충남지역 동반성장협의체 업무협약(MOU)’에 참여했다.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앞줄 오른쪽에서 두 번째)과 이달곤 동반성장위원회장(네 번째), 전형식 충청남도 정무부지사(세 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하는 모습. 서부발전 제공

◆서부발전, 충남 동반성장협의체 참여…지역 상생협력 강화

협력과제로 ‘Team 충남 마켓’ 제안…전통시장·골목상권 활성화 지원

한국서부발전이 정부·기업·공공기관과 함께 충남지역 동반성장협의체에 참여해 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상생 활동에 나선다.

서부발전은 지난 17일 서울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서 열린 ‘충남지역 동반성장협의체 업무협약(MOU)’에 참여했다고 20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을 비롯해 이달곤 동반성장위원회장, 서정언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안태용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부이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충남지역 동반성장협의체’는 지방정부와 공공기관·기업·금융기관 등이 참여하는 지역사회 상생협력 플랫폼으로, 참여기관 간 역량과 자원을 연계해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 소비 촉진, 지속가능한 동반성장 모델 발굴 등을 추진한다. 충남 태안에 본사를 둔 서부발전은 지역의 대표 공기업으로서 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골목상권 지원을 위한 협력과제 발굴과 실행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협의체는 지역 소상공인 판로 확대와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를 위해 ‘충남 로컬맛집 전국화 프로젝트’와 ‘Team 충남 마켓 프로젝트’를 우선 추진 과제로 선정했다. 특히 ‘Team 충남 마켓’은 서부발전이 제안한 과제로, 충남 각 지역의 대표 축제와 전통시장을 연계해 축제 방문객의 소비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협의체는 향후 참여기관 간 실무협의를 통해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활용 확대와 지역축제 연계 소비 촉진 프로그램 운영 등 세부 실행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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