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서 세계 요가의 날 축제 21일 개막
요가·명상 무료 세션 4회 진행
체험존 · 공연 · 이벤트로 풍성
밀양시 제공
경남 밀양시는 오는 21일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일원에서 일상에 지친 시민과 관광객 심신을 치유하는 ‘제12회 UN 세계 요가의 날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UN이 지정한 ‘세계 요가의 날’을 기념해 마련됐다.
행사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요가·명상 체험과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주요 프로그램인 요가·명상 세션은 행사 당일 오전 10시, 오후 12시 30분, 2시 30분, 4시 등 4회에 걸쳐 무료로 운영된다.
이와 함께 어린이 동반 가족을 위한 ‘동물가면 만들기’ 등 무료 체험존과 ‘손선풍기 만들기’ 등 유료 체험존도 마련됐다.
유료 체험은 참가비의 50%를 밀양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방문객 부담을 덜어준다.
부대행사로는 ‘농부 마술쇼’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또 행사장 곳곳에서는 ‘QR 미션투어’ 이벤트가 진행된다.
지정된 코스를 따라 미션을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인생네컷’ 촬영권이 제공된다.
밀양시 관계자는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를 찾는 방문객이 피로를 풀고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면서 “관람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과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길수 기자 kks66@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