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전벽해 진행 에코델타시티… 분양시장 '최대어' 부상 [에코델타시티 중흥S-클래스 리버시티]

이현정 기자 yourfoot@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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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상한제 적용 '가성비' 눈길
첫 분양 후 5년, 1군 브랜드 입주
완성형 수변 신도시 윤곽 드러내
가덕신공항·BuTX·더현대 부산
수변 산책로까지 정주 여건 완성

공공택지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가성비 아파트로 주목받는 에코델타시티 중흥S-클래스 리버시티 투시도. 중흥토건 제공 공공택지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가성비 아파트로 주목받는 에코델타시티 중흥S-클래스 리버시티 투시도. 중흥토건 제공

6·3 지방선거가 막을 내리면서 부산 부동산 분양시장이 다시 기지개를 켜고 있다. 6월 한 달간 부산 지역에 약 2000가구의 분양 물량이 쏟아지는 가운데, 시장의 이목은 단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신규 분양 단지로 쏠리고 있다.

최근 해운대와 수영구 일대 해안가를 중심으로 3.3㎡(평)당 4000만~5000만 원에 육박하는 고분양가에도 청약 마감 행진이 이어지고 있다. 반면 에코델타시티는 공공택지로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평당 1500만~1600만 원 선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돼 ‘가성비’ 아파트로 눈길을 끈다. 합리적인 가격뿐 아니라 우수한 상품성까지 갖추고 있어서다. 국내 굴지의 건설사들이 시공을 맡은 만큼 에코델타시티 인근 북항이나 동부산권 고가 아파트와 비교해도 뒤지지 않을 우수한 상품성을 갖췄다. 이런 장점이 부각되면서 에코델타시티가 부산 지역 내 새 아파트를 노리는 대기 수요자들의 1순위 타깃이 되고 있다.

에코델타시티는 부산 강서구 강동동, 명지1동, 대저2동 일대에 11.77k㎡(약 356만 평) 규모로 조성 중인 메가톤급 신도시다. 2021년 11월 주거시설의 첫 분양이 시작된 이후 5년의 시간이 지나 완벽한 도시의 면모를 갖춰가고 있다.

에코델타시티를 직접 둘러보면 변화는 더욱 뚜렷하게 느껴진다. 평강천과 서낙동강을 품은 수변입지와 넓게 뻗은 도로망, 정돈된 가로경관이 어우러지면서, 과거의 모습과는 확연히 다른 ‘상전벽해(桑田碧海)’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푸르지오, e편한세상, 자이 등 대형 건설사 브랜드 아파트를 비롯해 우미린, 한양수자인, 중흥S클래스 등 주요 브랜드 단지에 입주가 이어지면서, 에코델타시티는 신도시로서의 주거 기반을 빠르게 갖춰가고 있다. 분양을 마친 뒤 공사가 진행 중인 사업지도 곳곳에 자리하고 있어, 앞으로의 도시 완성도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커지고 있다.

미래 호재와 풍부해지는 생활 인프라도 에코델타시티의 가치를 높이는 요소로 꼽힌다. 가덕신공항이 들어서면, 에코델타시티는 공항 관련 근로자들을 위한 최적의 배후 주거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특히 차세대 급행철도인 BuTX가 에코델타시티를 경유하게 되면 공항 접근성이 높아지는 것은 물론, 부산역 도심과 해운대, 기장 등 동부산권까지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광역 교통망을 갖추게 된다.

여기에 2027년 개점 예정인 초대형 복합쇼핑몰 ‘더현대 부산’을 비롯해 대형 수변공원, 의료·문화 시설 등 인프라 확충이 속속 이뤄지고 있어 멀리 나가지 않고도 단지 인근에서 최고 수준의 편의시설을 누릴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자연과 어우러진 주거 환경도 빼놓을 수 없다. 에코델타시티 내 왕복 6차선 대로 양옆으로는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가 수km에 걸쳐 병풍처럼 펼쳐져 지역 대표 가로경관을 갖춰가고 있다. 여기에 단지 주위를 흐르는 평강천과 서낙동강을 따라 조성된 수변 산책로가 입주민들에게 여유롭고 쾌적한 힐링 라이프를 선사할 예정이다.

지역 부동산 관계자는 “현장을 직접 찾으면 왜 에코델타시티가 부산 분양시장에서 꾸준히 주목 받는지, 그 이유를 어렵지 않게 확인할 수 있다”며 “에코델타시티는 이제 더 이상 계획 속 도시가 아니라, 변화의 속도와 완성도를 눈으로 체감할 수 있는 부산의 대표 신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중흥건설그룹 중흥토건이 6월 중 부산 에코델타시티에서 ‘에코델타시티 중흥S-클래스 리버시티’를 선보일 예정이다. ‘에코델타시티 중흥S-클래스 리버시티’는 부산 에코델타시티 공동 2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18층 6개동, 전용 59㎡ 총 501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세부 주택형별로 살펴보면 △전용 59㎡A 395세대 △전용 59㎡B 106세대 등이다.


이현정 기자 yourfoot@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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